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 대포 (문단 편집) == 현실 == 현실에서도 무진장 많이 쓰이는 용어다. 애초에 현대에 대응방어를 갖춘, 유리대포가 아니라고 할만한 무기는 [[전차]]가 유일하기 때문.[* 대전기까지는 전함이 극한의 탱딜을 추구한 결과로 남았으나 이미 사장된지 오래다.] 하지만 방어력에 비해 화력이 넘쳐나는 병기는 대부분을 차지한다. 당장 보병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방탄복은 소총탄을 막기 힘들고 그 방탄복조차 안입은 보병들도 전세계에 썩어나지만 그 약한 방어력의 보병에는 자동소총이 들려서 총알을 퍼부을 수 있지 않은가. 이렇게 극단적인 예 말고도 대전차 미사일장비 차량이나 대함미사일을 주렁주렁 달고 장갑방어를 포기한 채 미사일만 믿고 사는 현대 군함들과 공대공, 공대지 미사일과 폭탄을 가득 실었지만 장갑을 거의 포기한 전투기도 다 유리대포다. 현대에는 기동성이 가장 중요하고 화력을 엇비슷하게 치지만 장갑은 전차를 제외하면 천시되는 경향이 강하다. 아무리 강한 장갑도 더 강한 무기는 뚫을 수 있다. 또한 방어력을 무작정 높이면 속도나 시야 등 여러 방면에서 제약이 생기지만 이를 뚫기 위해서 공격력을 키우는 것이 훨씬 쉽다.[* 간단히 생각해서, 창칼과 화살을 막으려고 [[갑옷]]을 입고 [[투구]]를 썼더니 [[석궁]]에 이어 [[화약]]무기가 나왔다. 그래서 근대 이후로 무겁기만 했던 갑옷이 사라지고 투구를 간략화한 [[방탄모]]만 남은 것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